인스타로 우연히 이 카드지갑을 접했는데... 정말 놓치면 안될거같은 강한 운명을 느껴서.. 알람까지 맞추고 오픈 존버해서 질렀습니다...근데 정말 후회 없네요 너무 귀엽고 예뻐요..이런 맘 치졸하고 찌질한 거 아는데 정말 저만 쓰고싶을정도.. 하지만 사장님의 번창을 위해서 친구들에게도 소문내겠습니다.. 아ㅠ 진짜 넘 예뻐요~ 자석도 엄청 튼튼하고 카드는 제가 몇개 안 들고다니깅하지만 지폐나 영수증 쿠폰 등등 넣어도 여유있고 ,, 무엇보다 진짜 부드러워요. 글고 믹스실이라 같은 상품을 주문한사람끼리도 완전 똑같지 않다는 점이 정말 맘에들어요,,, 겨울맞이 기분좀 내려고 산건데 여름에도 들고다니고싶을거같아요.... 오래오래 팔아주세요 사장님..